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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

그날 나온 다섯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문제는 자정에 새로 열립니다.

제 44 회

2026년 9월 9일 수요일
  1.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는 모질게 굴기 어렵다는 뜻.
  2.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꺼리는 상대를 하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만난다는 뜻.
  3. 걱정도 팔자다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4.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못난 듯한 것이 도리어 제자리를 끝까지 지킨다는 말.
  5. 죽 쒀서 개 준다
    애써 한 일이 엉뚱한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말.

제 43 회

2026년 9월 8일 화요일
  1.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몹시 궁하면 못 할 짓이 없다는 말.
  2. 하늘의 별 따기
    이루기가 몹시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3. 하늘 보고 침 뱉기
    남을 해치려다 제가 그 화를 뒤집어쓴다는 말.
  4.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어려움을 겪고 나면 도리어 더 단단해진다는 말.
  5. 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
    자주 보는 이웃이 멀리 있는 친척보다 더 의지가 된다는 뜻.

제 42 회

2026년 9월 7일 월요일
  1.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못난 하나 때문에 여럿이 함께 욕을 먹는다는 말.
  2. 강 건너 불구경
    자기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하게 바라만 본다는 말.
  3.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흔하던 것도 정작 필요할 때는 구하기 어렵다는 뜻.
  4. 서투른 목수가 연장 탓한다
    실력 없는 사람이 도구 탓만 한다는 말.
  5.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한번 믿음을 잃으면 참말도 믿기지 않는다는 말.

제 40 회

2026년 9월 5일 토요일
  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원인에 따라 결과가 정해진다는 뜻.
  2. 제 발등의 불부터 끄랬다
    남 걱정보다 제 급한 일을 먼저 해결하라는 뜻.
  3.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득을 함께 얻는다는 뜻.
  4. 언 발에 오줌 누기
    잠깐 효과뿐 도리어 더 나빠지는 임시방편을 이르는 말.
  5.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서투른 솜씨로 나섰다가 큰일을 그르친다는 뜻.

제 38 회

2026년 9월 3일 목요일
  1.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은혜를 도리어 원수로 갚는다는 말.
  2.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국을 얻어먹는다
    눈치가 있으면 어디서든 아쉬울 것이 없다는 말.
  3. 시장이 반찬이다
    배가 고프면 무엇이든 맛있다는 뜻.
  4. 형만 한 아우 없다
    아우가 아무리 잘나도 형만 못하다는 뜻.
  5.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애쓰던 일이 헛수고가 되어 멍하니 바라보는 꼴.

제 36 회

2026년 9월 1일 화요일
  1. 개천에서 용 난다
    변변찮은 환경에서 뛰어난 인물이 나온다는 뜻.
  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순한 사람도 지나치게 누르면 끝내 대든다는 말.
  3. 꿩 대신 닭
    알맞은 것이 없을 때 비슷한 것으로 대신한다는 뜻.
  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작은 것만 보아도 전체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
  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던 사람이나 것에 도리어 해를 입는다는 말.

제 35 회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내가 먼저 좋게 말해야 상대도 좋게 대답한다는 뜻.
  2.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잘 아는 일이라도 신중히 확인하라는 뜻.
  3.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쉬운 일이라도 함께하면 훨씬 수월하다는 뜻.
  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아무리 잘나도 그 위가 또 있다는 뜻.
  5.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말을 잘하면 어려운 일도 풀린다는 뜻.

제 32 회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1.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사소한 방해가 두렵다고 마땅히 할 일을 못 하겠느냐는 뜻.
  2.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아쉬울 때와 아쉽지 않을 때 마음이 달라진다는 뜻.
  3.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자주 보지 못하면 정도 차차 식는다는 뜻.
  4.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욕심나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
  5.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자식은 누구 하나 덜 귀한 법이 없다는 말.

제 31 회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윗사람이 발라야 아랫사람도 바르게 된다는 뜻.
  2.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다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을 맡긴다는 뜻.
  3.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남 흉보는 일은 아주 쉽다는 말.
  4.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큰일도 작은 시작에서 비롯된다는 말.
  5.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깨뜨린다
    작은 이익을 탐하다 큰 것을 잃는다는 말.

제 30 회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사람의 속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는 말.
  2.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것을 오히려 잘 모른다는 말.
  3.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몸집이 작은 사람이 도리어 더 야무지고 단단하다는 말.
  4. 갈수록 태산이다
    갈수록 더 어려운 일이 닥친다는 뜻.
  5.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못나 보여도 저마다 잘하는 것이 하나쯤 있다는 뜻.

제 29 회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1.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어쩌다 우연히 큰 성과를 거둔다는 뜻.
  2.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한번 크게 혼나면 비슷한 것만 봐도 겁을 낸다는 말.
  3.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엉뚱하게 흘러간다는 말.
  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제 허물은 모르고 남의 흠만 탓하는 것을 이르는 말.
  5. 백문이 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

제 27 회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1.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오래 보고 들으면 저절로 익히게 된다는 뜻.
  2. 자기 배 부르면 남의 배 고픈 줄 모른다
    제 형편만 좋으면 남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말.
  3.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은 뒤처지지 않는다는 말.
  4.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한 사람 때문에 여럿이 피해를 본다는 말.
  5.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허물은 있다는 말.

제 25 회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1.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마침 이야기하던 사람이 공교롭게 나타난다는 뜻.
  2. 재미난 골에 범 난다
    좋다고 계속하다가 끝내 큰 화를 당한다는 말.
  3. 병 주고 약 준다
    해를 입혀 놓고 나서 돕는 척한다는 뜻.
  4.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철없이 겁 없이 함부로 덤빈다는 뜻.
  5.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제 자식은 누구에게나 예뻐 보인다는 말.

제 23 회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1. 말이 씨가 된다
    늘 하던 말이 정말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
  2.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울수록 더 잘해 주어 감정을 눅인다는 뜻.
  3. 쇠뿔도 단김에 빼라
    마음먹었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해치우라는 말.
  4.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겉모양이 좋으면 속도 좋기 마련이라는 말.
  5.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강한 자들의 다툼에 약한 쪽이 애꿎게 피해를 본다는 말.

제 22 회

2026년 8월 18일 화요일
  1.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형편이 나아지자 어려웠던 시절을 잊고 우쭐대는 것을 이르는 말.
  2.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얌전해 보이는 사람이 뜻밖의 짓을 한다는 뜻.
  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스스로 애쓰는 사람에게 길이 열린다는 뜻.
  4.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조건이 같다면 이왕이면 더 좋은 쪽을 고른다는 뜻.
  5.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아주 무식하다는 뜻.

제 21 회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1.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두드러지게 튀면 남의 공격을 받는다는 말.
  2.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다시 안 볼 듯해도 결국 아쉬워 찾게 된다는 말.
  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사소한 것도 거듭되면 어느새 감당 못 할 만큼 커진다는 뜻.
  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랴
    뻔한 사실을 숨기려 해도 소용없다는 말.
  5.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잘못한 사람은 스스로 불안해 티를 낸다는 뜻.

제 20 회

2026년 8월 16일 일요일
  1.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
  2.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의지할 데가 있어야 일을 도모할 수 있다는 말.
  3.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말은 그럴듯하나 실제로 해낼 사람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
  4. 한강에 돌 던지기
    아무 보람 없는 헛수고를 이르는 말.
  5.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상관없는 일에 나서서 참견한다는 뜻.

제 19 회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1.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아무리 능숙한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말.
  2.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뚜렷한 주관 없이 남을 따라 나선다는 뜻.
  3.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4. 옥에도 티가 있다
    아무리 좋은 것에도 흠은 있기 마련이라는 말.
  5.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방법은 생긴다는 말.

제 18 회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1.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기준이 없어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된다는 말.
  2.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든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말.
  3. 개 팔자가 상팔자
    근심 없는 처지가 부럽다고 늘어놓는 푸념.
  4.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마음 없이 건성으로 일을 한다는 뜻.
  5.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제 것이 못 될 바에는 남도 못 갖게 심술을 부린다는 뜻.

제 16 회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비밀은 없으니 늘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2.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가까운 사람이 잘되면 도리어 시샘이 난다는 뜻.
  3.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무슨 일이든 서로 호흡이 맞아야 된다는 말.
  4. 그림의 떡
    보기만 할 뿐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이르는 말.
  5.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안 논다
    지나치게 까다로우면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는 뜻.

제 15 회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1. 소귀에 경 읽기
    아무리 일러 주어도 도무지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
  2.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여럿이 어울린 자리에서 한마디도 못 하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3. 세 사람만 우겨도 없는 호랑이를 만든다
    여럿이 우기면 거짓도 사실처럼 굳어진다는 뜻.
  4. 열흘 붉은 꽃 없다
    한창인 것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뜻.
  5.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어떤 처지에서도 말만은 바르게 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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